독후감 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exquise 2011. 11. 16. 11:37 생각보다 분량이 짧은 책. 재밌었다. 불의를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 참지 못하는, 풋풋한 사회초년생의 일화. 기요할멈이 귀여워할만도 하지. 다음엔 뭘 읽을까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e as you are '독후감' Related Articles 시계태엽 오렌지 - 앤서니 버지스 시계태엽 오렌지 중에서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종말의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