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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생각보다 분량이 짧은 책. 재밌었다. 불의를 보면 화가 치밀어올라 참지 못하는, 풋풋한 사회초년생의 일화.
기요할멈이 귀여워할만도 하지.

다음엔 뭘 읽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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