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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beginning


좀 더 편하게 글을 쓰고 싶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안보고 내 맘대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고 싶어서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

사람 얘기, 만화 얘기, 음악 얘기, 그냥그냥 문득문득 떠오르는 잡다한 얘기들.
뭐, 일단 시작하다보면 자리가 잡히겠지 ㅋㅋ
가능하다면 영어로도 자유자재로 쓰고 싶지만; 그건 좀 어려울 듯 ... 하지만 조금씩 시도는 해볼 생각!

나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든, 내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든, 반갑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에 댓글을 달아준다면 더 반가울 거예요. :)
헤에- 아직은 좀 어색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