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연 바보 흥 썸네일형 리스트형 슬램덩크 슬램덩크는 언제 다시 봐도 감동이다. 이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만화는 앞으로도 한동안 나타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림도 이야기도 모두 다 너무 좋아. 한 때는 서태웅이 좋아서 '루카와 카에데'라는 닉네임을 쓰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역시 진리는 강백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